윤희석, 이슈 정리

안녕하세요~~ 요즘 이렇게 커피한잔 하며 글을 쓰는게 낙입니다. 요즘 참 여러가지 일들로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합니다. 자 이제 윤희석 관련 소식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런 사건사고들이 얼릉 정리되면 좋겠어요. 관련 최신 뉴스들을 보고 중요한부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하태경 “김조원, 집값 잘 몰라? 文정부 남자들 불리하면 아내 핑계”(종합)

참 비겁하다”면서 이렇게 글을 올렸다그는 “조국 전 민정수석은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사모펀드 투자가 문제가 되자 재산관리는 아내가 전담해 자신은 몰랐다고 했고,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도 흑석동 건물 매입 논란이 일자 아내의 결정이라고 책임을 돌렸다”고 지적했다

리미트리스 윤희석 "멤버들과의 불화+이간질+언어폭력으로 상당한 고통" SNS ...

그러면서 "작년 12월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 대표님께 이러한 상황들을 말씀 드리며 팀에서 탈퇴하고 싶다는 의견을 말씀 드렸다 대표님께서는 제 얘기를 들어주시며 제 수고를 모두 알고 있다고 하고 멤버들의 문제점 또한 너무 잘 알고 있다며 12월 말에 예정된 콘서트만 끝나면 계약을 해지해 주시겠다고 말씀했다"고 했다

윤희석, 이슈 정리

여러가지 정보와 소식이 많은데요 아직 더 중요한 내용이 남았습니다. 자 그럼 계속 보시죠. 이제부터 살펴볼 내용들이 여러분들께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리미트리스 윤희석, 소속사·멤버들과 불화 폭로 "극단적 시도까지…"

10일 윤희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러운 중국인 멤버 2명의 합류를 통보받았으며 얼마 되지 않아 당시 멤버들과의 불화로 인한 이간질, 언어폭력 등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었다"며 "터놓을 사람 없이 마음의 병이 커져갔다 대표님에게도 수차례 안 좋은 문제들로 인하여 힘들다고 얘기했지만 결국 묵인이었다"고 장문의 폭로 글을 게재했다

"남자는 부동산 잘 몰라" 논란만 키운 靑 해명

김 수석은 잠실아파트 전용면적 123㎡를 22억원에 내놨는데, 해당 아파트는 19억~20억원에 매도 호가가 형성된 것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졌다일각에서는 김 수석 측이 집을 매각하려는 의지가 강했다면 매매가 설정을 다르게 했을거라며, 매각을 피하려고 일부러 호가를 높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희석, 이슈 정리

‘부동산 민심’ 악화하는데…靑참모 연이은 잡음

청와대는 “한명도 에외없이 모두 처분 의사를 밝혔거나 노력 중이며 이달말 청와대 고위공직자 중 다주택 보유자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강남 지역에 ‘똘똘한 2채’를 소유해 특히 주목받았던 김조원 수석이 팔기로 한 배우자 명의의 잠실 아파트를 시세보다 2억원 가량 비싸게 내놓으면서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